Project Description
요즘 풋살장이나 족구장의 컨설팅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컨설팅을 해드리다 보면 많은분들이 생각을 하지 못하신게 있으신데요.
그건바로 휀스입니다.
물론 구장의 상태(토목+잔디)가 가장 중요하긴 합니다.
하지만 휀스도 생각하셔야할게 운동을 하다보면 경기장 내에서
상대방과의 충돌이나 예기치 못한 부상도 많이 있지만 격렬한 몸싸움을 하면서
휀스와의 충돌로 사고가 일어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전자와같은 사고는 사전예방을 할 수없는 사고이지만
후자의 경우 안전용 휀스를 사용한다면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애초에 메쉬휀스 같은 경우는 용도가 다릅니다. 충격에 많이 약해 변형이 일어나 사용자 부상의 우려가 있습니다.
스포츠휀스같은 경우는 비구방지휀스라고 해서 ‘비(날 비 飛) 구(공 구 球)‘자를 써서 날아가는 공을 막아준다는 뜻입니다.
저희 제품은 기존에 상용화된 휀스와는 많이 다른 이미지일 겁니다.
총 세 가지 종류의 휀스가 있으며,
높이는 3m~6m 까지 있습니다.
보통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저학년들이 주로 사용하는 구장은 3m를 권해드리고,
성인 축구장의 경우는 공이 뜨는 높이가 있다보니 6m를 추천해 드립니다.
메쉬휀스의 경우 지주와 메쉬의 연결고리가 취약하다보니 훼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확대한 이미지입니다. 기본적으로 지주와 지주사이에 연결된 안전패드를 단단히 고정시키기 위해 위와같은 방법으로
고정을 시키고 있습니다. 공장에서 파이프를 직접 타공하여 제품에 알맞게 제조 및 생산하고 있습니다.
내구성에 있어서는 어느제품보다 견고하다고 말씀을 드릴수가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안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미비한 안전시설로 문제 된 뉴스기사입니다.
특히 아이들이 참가한 풋살대회에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부모의 가슴은 얼마나 아팠을까요
안전은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강판, 스티로폼, 충격완화용 잔디 3단 구조로 사용자의 안전을 책임집니다.
안전패드도 마찬가지로 2종 구조로 충격완화 스티로폼, 타폴린을 사용하여 안전뿐만아니라
색상의 변화로 구장의 이미지를 바꿀 수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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